2년을 2주정도 남겨두고
본선에 나갔지만
본선까지만.
이 사람들과 계속 있고 싶어
DJ라도 하고 있지만,
보는 눈만 높아져서
맘을 놓을라고 해도,
아직 그릇이 작아
내가 슬플때
이무런 내색 없이
남을 축하해주기 어렵다
이직 준비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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