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개인들은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나?
그렇다면, 난 뭐지?
댄서?혹은 린디하퍼?! (내가? 설마 내가?)
DJ??? 불러주는 곳 어디 없는데
누굴 위해 음악을 선곡하나...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그것.
어차피 혼자일걸...
괜한 희망?생각에
내 목을 매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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