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질렀더니
마우스에도 입질이 와서 데스에더를 질렀습니다.


오오오오!!!!!
과감하게 뜯어 봐습니다.


잡다한 설명서랑 카탈로그가 담겨 있는 봉투와 데스에더가 보입니다.
레이저 특유의 색인 연두색사이에 있는 데스에더는 더욱 돋보이네요

 

 

데스에더를 연결시키면 레이저 로고에 파란색 불이 마치 살아 있는거 처럼 켜졌다 꺼졌다 합니다.
케이블은 직조로 감싸져 있고, usb연결 부분도 금도금 처리 되어 있습니다.


제 손은 쫙피면 F1 ~ F9까지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리 큰편이 아니죠 ....
데스에더를 잡으면 손에 가득 찹니다.
상판 부분이 우레탄으로 되어 있어 살짝 흘러 내리는 감에
디자인상에 뒤쪽은 낮게 내려와 있어 계속 사용하다 보면 손이 뒤쪽으로 흘러 내려 오는군요 ㅠㅠㅠ

몇일 더 사용해 봐야 데스에더의 진가를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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