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신상 NG W5071
박스샷은 없으니 추가
다른 사진은 검색을 통해서 충분히 확인하실수 있음.
레인커버 미 포함.
윗쪽 수납공간을 덥고 있는 부분에 히든 포켓이 존재
-> 왜 아랫쪽에는 히든 포켓이 없는건가 ...
양쪽 사이드포켓이 깊게 만들어져 있음.
-> 삼각대를 안정적으로 수납 가능
-> 사이트 포켓 넣어둔 물건을 꺼내기 위해서는 한쪽 어깨끈을 풀어야 함
튼튼한 어깨끈
-> 등판 부분에 노트북 수납공간이 있기 때문에 밀착이 되지 않음
-> 여름에는 그나마 땀이 덜 참
-> 박음질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지만 불안함
-> 대부분의 노트북 수납 가능 카메라 백팩이 이와 같은 구성임
가방은 15.4인치 노트북을 충분히 수납가능
-> 따라서 가방이 엄청 큼...
-> 170/58 체격인데 몸톰만함..
노트북 수납 부분에 있는 텍이 스티커로 구성.
등판은 기존 NG로그를 뜻하는 ㅁ모양이 음각되어 있지 않고 나침판모양이 음각
위쪽 수납 공간에 팬을 수납할 수 있도록 구성
-> 수납공간의 깊이가 얕음. 일반적인 팬은 2~3센치 튀어 나옴.
위쪽 수납 공간과 아랫쪽 카메라 수납 공간을 하나로 사용 가능
-> 위아래를 분리하고 있는 천은 충분히 두툼함.
아랫쪽 카메라 수납 공간
-> 파티션 구성이 애매함.
-> 렌즈를 마운트 한 상태로 카메라를 수납하기 위해 파티션을 이리 저리 구성해 봐지만 실패.
-> 생각보다 카메라 수납 공간이 깊지 않음.
--> 세로그립을 장착한 카메라, 플레그쉽 카메라 수납은 힘들어 보임.
--> 50mm 렌즈의 길이와 비슷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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